인천광역시는 최근 송도, 청라, 영종 등 경제자유구역의 신도시 개발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와 원도심의 학령인구 감소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인천 내 10개 자치구·군별 초등학교 전수 통계를 최신 교육청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 인천광역시 10개 자치구·군별 초등학교 총괄 통계
자치구/군
학교 수 (개)
총 학생 수 (명)
총 교원 수 (명)
학급당 평균 학생 수 (명)
남학생 비율 (%)
여학생 비율 (%)
중구
19
약 9,800
620
22.8
51.1%
48.9%
동구
6
약 2,400
180
18.5
50.8%
49.2%
미추홀구
25
약 14,200
890
20.4
50.9%
49.1%
연수구
35
약 32,500
1,680
26.9
50.7%
49.3%
남동구
43
약 28,400
1,640
23.2
51.0%
49.0%
부평구
37
약 22,100
1,420
22.6
50.8%
49.2%
계양구
26
약 16,900
1,080
22.5
51.2%
48.8%
서구
52
약 41,200
2,150
26.5
50.9%
49.1%
강화군
18
약 2,600
260
14.2
51.4%
48.6%
옹진군
7
약 800
110
10.5
52.1%
47.9%
💡 2. 인천 교육 지표 분석 및 특징
📈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과밀 현상
인천의 연수구(송도)와 서구(청라, 검단 등)는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6명대로 인천 내에서 가장 높은 과밀 수준을 보입니다. 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젊은 층 인구 유입이 집중된 결과로, 신규 학교 개교에도 불구하고 과밀학급 해소가 주요 교육 과제로 꼽힙니다.
📉 원도심 및 도서 지역의 소규모화
반면, 옹진군(10.5명)이나 강화군(14.2명) 등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학급당 학생 수가 매우 적은 소규모 학교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구 또한 원도심 지역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18명대로 비교적 쾌적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성별 비율 분포
인천 전 지역에서 남학생 비율이 50%~52% 사이로 여학생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성비 균형은 양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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